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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호날두 대체자'로 '2000년생 브라질 윙어' 영입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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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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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하흐 맨유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체할 '아약스 2000년생 공격수' 안토니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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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맨유에 이적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는 일련의 보도가 나온 직후다.

맨유는 즉각 호날두를 팔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으나, 호날두가 마음이 바뀌어 설령 남는다고 해도 계약기간은 단 12개월이 남았을 뿐이다. 구단의 미래를 위한 대체자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영국 일간 더미러는 3일(한국시각) '텐하흐 감독이 브라질 스타 안토니를 전 클럽 아약스에서 데려올 준비를 마쳤다. 이적료는 7000파운드(약1095억원) 안팎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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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미래에 의문부호가 찍힌 상황에서 텐하흐 감독이 맨유 이사진에게 안토니 긴급 수혈을 요청했다는 것.

22세의 젊은 윙어 안토니가 월드스타 호날두를 완벽하게 대체할 만큼의 위상은 아니지만, 텐하흐 감독이 누구보다 잘 아는 선수인 만큼 맨유 적응에 있어서는 가장 적합한 공격수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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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는 지난 시즌 텐하흐 아래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는 10골12도움의 활약을 펼쳤고, 맨유 이적설과 관련해 텐하흐 감독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표한 바 있다.

다음 시즌 38세가 되는 호날두는 지난 시즌 총 38경기에 나서 24골을 터뜨리며 건재를 과시했고, 그라운드 안팎에서 구심점 역할을 하는 에이스다. 안토니는 호날두만큼 득점력이 높은 선수는 아니지만 맨유 공격에 활력을 넣을 수 있는 기술 좋은 공격수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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