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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4승6무12패(승점 18점)으로 최하위에서 탈출, 10위로 도약했다. 반면 아산은 8승8무6패(32점)로 5위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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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은 직전 안산과의 경기에서 3대1로 완승. 공수 흐름은 상당히 좋았다. 반면, 부산은 부천에게 0대2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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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0-0.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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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은 왼발로 강슛, 골망을 흔들었다. 1-0 부산의 리드.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다.
오히려 부산이 또 다시 조흔 찬스를 맞았다. 후반 24분, 김 찬의 크로스가 이상헌의 오른발에 걸렸다. 하지만, 수비수 맞고 골 포스트 밖으로 흘렀다. 후반 28분에도 부산은 문창진이 골키퍼 1대1 찬스를 맞았지만, 슛은 엉뚱한 곳으로 흘렀다.
후반 37분, 부산이 확실히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아산의 수비가 헐거워진 사이 공중볼이 김 찬에게 향했다. 우세한 신체조건으로 공을 따낸 뒤 수비수를 제쳤다. 아산 수비는 당황했다. 순간적으로 수비가 붙지 않았고, 김 찬은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쐐기골을 넣었다. 여기에서 사실상 부산의 승리가 확정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