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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토트넘은 1일 에버튼으로부터 히살리송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히살리송은 스트라이커와 윙어, 10번 플레이메이커까지 소화 가능한 브라질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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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이번 여름 토트넘의 적극적인 움직임에 주목했다. 더 선은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클루셉스키 2명을 수혈하는 데에 그쳤다. 지금에야 성공적인 계약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둘은 당시만 해도 괜찮은 유망주 수준이었기 때문에 '빅딜'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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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살리송도 토트넘에 잘 적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더 선은 '히살리송은 다재다능하고 공격적인 스타일이다. 에버튼에서는 주로 왼쪽과 중앙에서 뛰었다. 최전방 라인에서 내려와 공격을 연계하는 기술이 있고 수비 뒷공간을 파고 들 체력도 갖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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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가장 큰 약점은 손흥민이나 케인이 빠졌을 때 공격력이 매우 저하된다는 점이었다. 더 선은 '토트넘이 여러 시즌 동안 안고 있던 문제 중 하나는 케인이나 손흥민이 다쳤을 때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히살리송이 온다면 그 차이를 좁힐 수 있다. 히살리송은 주전으로 뛰지 못할 수도 있지만 중요하지 않다. 그는 이번 시즌 아주 많은 시간을 뛸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