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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는 3일부터 9일까지 통영에서 열리는 2차 전지훈련에서 연습경기 등을 통해 팀워크 향상 및 전술, 조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신한은행에서 이적한 동포 선수 김애나는 "하나원큐 구성원들이 잘 도와줘 팀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고, 즐겁게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외부 팀들과 연습경기 진행을 통해 그동안 훈련한 것들 것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며 팀으로서 더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도완 하나원큐 신임 감독은 "지난 1차 전지훈련 간 선수들이 힘든 훈련을 잘 따라와줬다. 이번 통영 전지훈련을 통해 전술, 조직력을 점검하고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농구 색깔을 입힐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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