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투구수는 94개로 커터(27개) 체인지업(27개) 투심(24개)커브(14개) 직구(2개)를 골고루 던졌다.
Advertisement
데뷔 첫 등판인 2020년 5월 8일 두산전(5이닝 2실점) 첫 승을 포함해 두산전 통산 12경기 등판(선발 11경기)7승 1패 평균자책점 1.98(68⅓이닝 15자책점)로 KBO리그 대표 '두산 킬러'다.
Advertisement
1회초 선두타자 정수빈을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출루시켰지만 후속 호세 페르난데스를 유격수 앞 병살타를 유도했다. 3번 양석환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
Advertisement
2회에 흔들렸던 소형준은 3회~6회 삼자범퇴 처리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나갔다. 3회 조수행 정수빈을 연속 삼진, 페르난데스를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종료했다.
5회 김재호 박계범을 3루수 땅볼, 김재환 대신 3회 대수비로 들어온 서예일을 삼진으로 잡아냈다.
6회 조수행 대신 3회 대수비로 들어온 김대한을 좌익수 뜬공, 정수빈 삼진, 페르난데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시켰다.
7회 위기를 맞이했다. 7회 양석환을 3루수 땅볼처리했지만 4회 김재환을 대신 대수비로 들어온 양찬열에게 3루 선상 2루타를 허용했다.박세혁을 3루수 파울플라이 김재호를 삼진 처리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2회 7번 박계범을 시작으로 7회 양석환까지 15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며 곰 사냥꾼 면모를 보여줬다.
KT는 이날 6대0으로 승리하며 2019년 7월 18일 잠실 두산전 이후 1081일 만에 두산 3연전 스윕을 했다.
수원=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