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경기전 만난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이틀 연속 선발 유격수로 이호연을 예고했다. 현재 롯데 1군에는 시즌전 주전 유격수 경쟁을 펼쳤던 배성근 박승욱, 그리고 신인 한태양이 있지만 사령탑의 선택은 이호연이었다.
Advertisement
이학주는 시즌전부터 부상에 시달렸다. 시범경기 개막 직전 뜻하지 않게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해 시범경기 1경기 출전에 그쳤다. 개막 후 합류했지만, 6월 7일 다시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다. 열흘만에 복귀했지만, 5일만에 다시 허리 통증으로 빠졌다.
Advertisement
하지만 부상에서 완쾌된 이학주는 다를 수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한 이학주는 3일까지 5경기에 출전, 타율 4할(20타수 8안타, 2루타 2) 1홈런 4타점 OPS 1.150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특히 2일 삼성 라이온즈 2군과의 경기에서는 9회 3점 홈런까지 때려냈다.
Advertisement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