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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최근 맨유 구단에 합당한 이적료를 받을 경우 이적이 가능한지 여부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 37세의 호날두는 남은 3~4년의 커리어 동안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팀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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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맨유의 여름 이적시장 영입 부진에도 실망감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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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하흐 신임감독의 맨유는 이번 주초 새 시즌을 위한 첫 훈련을 소집한 후 금요일 2주반의 프리시즌 투어를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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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19시즌 연속 유럽챔피언스리그 183경기에 나서며, 역대 최다 출전 기록과 함께 141골의 역대 최다골을 기록해왔다. 호날두는 새로운 우승컵을 들어올릴 유럽 강팀으로 이적해 20시즌 연속 챔스 출전을 이어가고 싶은 욕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의 측근은 "다음 시즌은 호날두가 챔스를 뛰지 않는 첫 시즌이 될 것"이라면서 "챔스가 그의 최고 실력을 이끌어내는 동기부여이기 때문에 이적을 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