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맨유 프리시즌 투어 필참!"
맨유 구단이 이적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다.
호날두는 최근 맨유 구단에 합당한 이적료를 받을 경우 이적이 가능한지 여부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 37세의 호날두는 남은 3~4년의 커리어 동안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팀을 원하고 있다.
지난 시즌 졸전 끝에 톱4 진입에 실패, 역대 최소승점 6위에 그친 맨유는 올시즌 유로파리그에 도전한다.
뿐만 아니라 맨유의 여름 이적시장 영입 부진에도 실망감을 드러낸 바 있다.
4일(한국시각)영국 더미러 등 일련의 매체는 '맨유 구단이 이적을 원하는 호날두에게 태국, 호주 프리시즌 투어에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는 메시지늘 전했다'고 밝혔다.
에릭 텐하흐 신임감독의 맨유는 이번 주초 새 시즌을 위한 첫 훈련을 소집한 후 금요일 2주반의 프리시즌 투어를 떠날 예정이다.
맨유 구단은 호날두에게 "이번 여름 팀을 떠날지라도 맨유 스쿼드와 함께 프리시즌을 함께 보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맨유는 태국 방콕에서 리버풀과 프리시즌 친선전을 치르고 호주 멜버른으로 이동, 크리스탈팰리스와 맞붙은 후 퍼스로 이동, 애스턴빌라전을 치를 예정이다.
호날두는 19시즌 연속 유럽챔피언스리그 183경기에 나서며, 역대 최다 출전 기록과 함께 141골의 역대 최다골을 기록해왔다. 호날두는 새로운 우승컵을 들어올릴 유럽 강팀으로 이적해 20시즌 연속 챔스 출전을 이어가고 싶은 욕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의 측근은 "다음 시즌은 호날두가 챔스를 뛰지 않는 첫 시즌이 될 것"이라면서 "챔스가 그의 최고 실력을 이끌어내는 동기부여이기 때문에 이적을 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