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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3경기에서 6득점, 1실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K리그1 팀 가운데 최다 득점이자 최소 실점이다. 지난 5월 치른 6경기에서 2무 4패로 부진했던 수원FC는 6월 A매치 휴식기 이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무릴로의 복귀와 함께 포백으로 전환을 꾀한 김 감독의 승부수가 멎지게 맞아떨어졌다. 3연승을 거두며 승점 9점을 챙긴 수원FC는 강등권을 넘어 파이널A행을 도전하는 위치까지 올라섰다. 김 감독은 "휴식기 동안 선수들과 많은 대화와 훈련으로 경기에 대한 집중력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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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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