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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속에 퇴출된 리오 루이즈의 대체 선수로 차명석 단장이 미국으로 직접 날아가 계약한 가르시아는 지난 6월 24일 입국했다. 다음날 곧바로 훈련을 하면서 빠르게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가르시아는 이내 부상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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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LG는 외국인 타자 없이도 승승장구중이다. 6월에 15승1무6패로 1위에 오르면서 1위 SSG 랜더스, 2위 키움 히어로즈를 열심히 추격하고 있다. 외국인 타자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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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6월 팀타율이 2할7푼5리로 1위였다. 외국인 타자가 없는 팀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타격 성적이 좋았다. 지난해엔 외국인 타자의 부진으로 인해 팀 타격이 8위에 그쳤지만 올해는 국내 타자들만으로도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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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가르시아가 생각나지 않는 LG다. 우승을 노리는 LG는 가르시아가 트리플A에서 보여준 그 타격을 바라고 있다. 확실한 몸상태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하는 가르시아다.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