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진짜 맨유를 떠나는 걸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맨유 첫 훈련에 불참했다.
4일(한국시각) 미러, 익스프레스 등 복수의 영국 매체들은 호날두가 영국 맨체스터의 캐링턴 훈련장에서 열린 첫 훈련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맨유 구단은 "호날두의 훈련 불참은 가족 사정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맨유는 최근 호날두의 마음 때문에 발칵 뒤집혔다. "맨유를 떠나겠다"는 이적 통보 때문이었다. 호날두의 에이전트 조제 멘데스가 호날두의 이적 팀을 물색 중이라는 보도가 쏟아졌다. 호날두가 이적시장에 나왔다는 루머가 돌자 이탈리아 AS로마과 인터밀란, 독일 바이에른 뮌헨, 미국 인터 마이애미, 잉글랜드 첼시, 포르투갈 스포르팅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다.
그러자 에릭 텐 하흐 맨유 신임 감독은 호날두와 면담을 통해 잔류를 설득할 예정이었다. 다만 호날두가 가족 사정을 이유로 첫 훈련에 불참하면서 면담이 언제 이뤄질지 미지수다.
주위에선 텐 하흐 감독의 2022~2023시즌 구상에 호날두가 없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그러나 정작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를 새 시즌 공격진에 포함시켰다. 호날두도 텐 하흐 감독 지휘 하에 뛰는 것을 반기기도 했다. 호날두는 맨유 홈페이지를 통해 "내가 아는 것은 텐 하흐 감독이 아약스를 위해 환상적인 일을 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텐 하흐 감독에게 시간을 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것이 텐 하흐 감독이 원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물론 나도 맨유가 성공하길 바란다. 우리가 성공하면 맨유도 성공할 것이다. 나는 텐 하흐 감독이 잘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텐 하흐 감독과 호날두의 면담은 빨리 이뤄져야 한다. 맨유는 오는 9일 아시아와 호주로 프리시즌을 떠나야 한다. 미러는 '텐 하흐 감독과 호날두가 빠른 시일 안에 해결책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