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울브스의 테크니컬 디렉터 스콧 셀러스는 "주앙은 이 팀에 경험과 퀄리티를 가져다줬다. 특히 라커룸에서 젊은 선수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기준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무티뉴는 지난시즌 울버햄턴으로 합류한 황희찬과도 친하게 지낸 선수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황희찬은 지난 5월 팬 미팅 겸 기자회견에서 "팀에 포르투갈 선수들이 많다. 그래서 조금씩 포르투갈어를 배우고 있다"며 "개인적으론 로만 사이스, 무티뉴, 호세 사와 친하다. 무티뉴는 나이가 많아 배울 점이 많다. 사우나도 같이 하고, 진지한 얘기도 한다"고 무티뉴가 사우나메이트란 사실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스포르팅에서 말년을 보낼 때 신인 선수로 짧은 기간 함께 했다. 이후 스포르팅, 포르투갈 대표팀의 감독과 선수로 인연을 이어나갔다.
무티뉴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A매치 146경기(7골)를 뛰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출전도 확실시된다. 월드컵 참가시 같은 조에 속한 한국의 황희찬과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