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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8년의 세월이 흘렀다. 케인의 백업을 찾기 위한 노력은 쉼표가 없었다. 하지만 '케인의 저주'일까. 단 한 선수도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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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의 주장인 케인은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이자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구단과 대표팀에서의 엄청난 역할과 백업의 부재로 인한 과부하가 부상으로 이어져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며 '많은 세컨드 스트라이커들이 지난 몇 년 동안 케인의 빈자리를 채우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어린 선수들에 대한 실험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손흥민만 그 책임을 감당한 유일한 선수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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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히샬리송은 윙포워드와 스트라이커를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공격수다. 에버턴에서 이미 검증됐다. 히샬리송은 에버턴에서 주로 윙포드로 활약하며 152경기에 출전해 53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부상으로 결장할 때 스트라이커로 보직을 변경했고, 팀내 최다인 10골-5도움을 기록하며 에버턴의 1부 잔류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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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으로선 분명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