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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스턴과의 원정 3연전서 11타석 11타수 9삼진 무안타로 침묵했다. 지난달 3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두 번째 타석부터 이날까지 14타석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고, 특히 2~3일, 2게임에서 7타석 연속 삼진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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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타율이 0.272(257타수 70안타)로 올시즌 10경기 이후 기준으로 최저치로 떨어졌다. '덕분에' OPS도 0.995로 다시 1.000 밑으로 떨어졌다. 삼진은 이날 현재 88개로 전체 타자들 중 삼진이 13번째로 많다. OPS 0.900 이상 타자 13명 중에서는 가장 많다. 아직 시즌 중이기는 하지만 올시즌 삼진율 29.5%는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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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의 침묵과 함께 에인절스는 이날 2대4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휴스턴은 9회말 2사 1루에서 제레미 페냐의 중월 끝내기 투런홈런을 터뜨려 승리했다. 휴스턴은 51승27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전날 서부지구 4위로 떨어진 에인절스는 37승44패로 승률이 0.457로 더 떨어졌다.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