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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 텔레그라프, 스카이스포츠 등 여러 미디어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을 요청했다. 표면적인 이유는 유럽 최고의 무대인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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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2002년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2003년부터 챔피언스리그에 개근했다. 축구 인생 내내 챔피언스리그에 빠진 적이 없는데 올해에는 구경만 하게 생겼으니 자존심이 상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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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141골을 넣어 역대 최다 득점이다. 메시는 호날두와 16골 차이다. 메시의 파리생제르맹은 올해에도 챔피언스리그에 나간다. 한 시즌 만에 뒤집기 매우 어려운 차이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수치도 아니다. 호날두는 2013~2014시즌 17골, 2015~2016시즌 16골을 폭발해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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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호날두는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하면서 연봉도 깎였다. 익스프레스에 의하면 호날두는 주급 48만파운드(약 7억5000만원)에 챔피언스리그 인센티브까지 받기로 계약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인센티브는 날아간 셈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