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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각) '누가 호날두를 품겠는가. 투헬은 추억팔이에 당할 정도로 어리석지 않다'라며 첼시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는 동시에 맨유가 추억팔이를 하려다 실패했다고 조롱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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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전의 호날두가 아니다. 호날두는 프리미어리그 18골, 챔피언스리그 6골을 넣어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골만 많이 넣는 선수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전방부터 압박하는 현대 축구 흐름과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나이가 많고 활동량이 적으며 팀 분위기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몸값만 비싼 선수가 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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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경우 새 구단주 토드 보엘리가 최근에 취임했다. 보엘리는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낼 필요가 있다. 호날두는 물론 파리생제르맹(PSG) 네이마르 영입에도 흥미를 나타냈다. 데일리메일은 '보엘리는 그의 업적을 남기기 위해 축구계에서 가장 큰 명성을 가진 선수를 원하긴 하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의 조언을 구하고 있다. 투헬은 압박할 수 있는 강력한 기동력을 가진 공격수를 원한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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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