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KT 조용호가 1타점 3루타를 치고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2.06.03/
4월에는 팀과 함께 다소 부진했지만, 5월 월간타율 3할3푼7리(98타수 33안타)로 회복세를 보였다. 6월에는 프로 데뷔 이래 첫 홈런까지 때려내며 월간 타율 3할5푼(60타수 21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958의 상승세를 탔다.
특히 6월 2일 SSG 랜더스 이태양을 상대로 때려낸 조용호의 홈런은 야탑고-단국대 시절을 포함한 엘리트 야구선수 시절 통산 첫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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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용호는 이달 17일 잠실 두산전에서 공이 가슴 밑에 깔린 채 슬라이딩을 하는 사고를 겪었다. 이후 22일 NC 다이노스전 도중 교체됐고, 정밀 검진 결과 골타박상으로 판단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었다. 약 2주만의 1군 복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