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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은 최근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과 직접 만나 맨유행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당시 맨유는 에릭센에게 주급 15만파운드(약 2억3500만원), 계약기간 2년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3년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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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에릭센은 지난달 중순까지만 하더라도 맨유의 영입 제의를 거절했었다. 런던에 계속 남고싶어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때문에 연고지가 모두 런던인 브렌트포드와 토트넘이 유력해 보였다. 이 중에서도 토트넘행이 높게 점쳐졌다. 브렌트포드는 최근 에릭센에게 팀 내 최고 대우는 물론 다양한 옵션 등 마지막 카드를 제시했지만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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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에릭센은 맨유의 끈질긴 구애에 마음을 열었다. 구체적인 조건에다 텐 하흐 감독까지 직접 나선 모습에 맨유로 둥지를 옮기는 것을 택했을 가능성이 높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