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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용리단길을 방문한 박나래는 홍콩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식당으로 향했다. 그는 입장 전부터 식당 앞을 점령한 대기 손님들을 보며 "찐이에요, 방송이라고 봐주는 것 없다"라고 말하며 영탁에게 겁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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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나래는 도가니커리국수가 나오자 본격 먹방을 시작, 탱탱한 면발에 놀라는가 하면 "익숙한 듯 아닌 듯 묘하게 맛있네?"라고 황홀해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했다. 이 밖에도 박나래는 마파두부밥을 소스랑 비벼 먹으며 "입에 넣는 순간 침사추이"라는 '박학다食' 다운 맛 표현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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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끝에 식당에 입장한 박나래는 곱도리탕을 먼저 주문했다. 음식이 나오자마자 "비주얼이 너무 좋아요"를 반복하며 맛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국물파'인 그녀는 냄새를 맡고 눈이 두 배로 커지며 "술꾼들이 좋아하는 냄새"라고 하기도. 그릇째 국물을 들이켠 박나래는 "이건 술이지"라고 말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군침을 유발했다. 박나래는 화끈한 곱도리탕의 맛에 "으아~~ 좋다, 열이 확 오르네"라며 종아리까지 걷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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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