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김원희가 미모를 과시했다.
김원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 열대야로 밤새 뒤척이다 부었다. 차도 막히고. 더위 먹지 말고 말씀 먹기"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김원희는 출근 중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그가 부었다고 말한 것과 달리, 갸름한 턱선과 주먹만 한 얼굴 크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더불어 광나는 피부도 감탄을 유발하는 부분이다. 특히 1972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1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동안 미모가 아침부터 빛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원희는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2'를 진행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