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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에 문의는 쇄도하고 있다. 30개 팀 중 15개 팀의 문의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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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가 있다. 골든스테이트와 듀란트의 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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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는 디펜딩 챔피언이다. 스테판 커리, 클레이 톰슨, 드레이먼드 그린, 조던 풀 등 강력한 코어 뿐만 아니라 골든스테이트 특유의 팀 문화와 팀 컬러가 결합된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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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가 결합하면 얘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이미 골든스테이트는 듀란트를 앞세워 '수퍼팀'을 구축, 우승 반지를 획득한 적이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골든스테이트의 향후 1라운드 픽은 가치가 떨어진다. 하지만, 조던 풀, 조나단 쿠밍가, 제임스 와이즈먼 등 가치있는 신예들이 많다'고 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의 여러 소식통에 의하면 재결합 가능성은 매우 낮다. 기존 코어들과 앤드류 위긴스, 조던 풀과 함께 골든스테이트는 다음 시즌도 타이틀 방어를 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재능이 넘치는 젊은 선수들과 듀란트의 트레이드 카드로 쓰는 것에 대해서는 확고히 반대하고 있다.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그 믿음은 더욱 공고하다'고 했다.
실제, 골든스테이트는 현지와 미래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을 쓰고 있다. 확실한 팀 문화와 팀 컬러가 있기 때문이다. 현 시점의 신예들을 처분하고, 듀란트와 같은 수퍼스타를 데려오면 우승 확률은 높아지지만, 미래는 힘들어진다. 현재와 미래의 손익계산서를 따져봤을 때, 듀란트 영입은 부정적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