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5000만 파운드(786억원) 오케이?"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의 협상이 무르익고 있다. 라힘 스털링 이적에 관한 협상이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5일(한국시각) '첼시가 맨체스터 시티와 적극적 협상을 하고 있다. 라힘 스털링을 이적시키기 위해서다. 양팀은 스털링의 이적료를 5000만 파운드 안팎으로 책정하는데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영국 유력 매체들은 스털링의 첼시 이적에 관해 여러차례 보도했다. 특히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분석 기사를 통해 '스털링의 첼시 이적은 공격력은 업그레이드시켜줄 것이다. 첼시에 무조건 이득'이라고 했다.
스털링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주전 스트라이커다. 강력한 스피드와 뛰어난 드리블링, 그리고 골 결정력을 지녔다.
단,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를 주전으로 신뢰하지 않았다.
27세의 스털링은 지난 시즌 팀내 두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 시즌 23경기에서만 스타팅 멤버로 출전했따.
첼시는 로멜로 루카쿠가 이적했다. 하킴 지예흐, 티모 베르너 등 첼시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한 선수들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시키려 한다. 강력한 공격 카드가 필요하다. 스털링은 적격이다.
첼시 크로니클은 '2019년 에당 아자르 이후 첼시는 확실한 공격수가 없다. 손흥민과 마네와 비슷한 수준의 스털링이 공격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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