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 대중매체 미러는 5일(한국시각) '호날두가 맨유를 떠나 메시와 함께 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여러 이해관계를 고려한 분석이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에 돌아온 맨유에 대해 현재 큰 실망감을 느끼며 이적을 요청한 상태다. 자신이 뛰었음에도 리그 6위에 그치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또한 새로 부임한 에릭 텐 하흐 감독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는 분석도 있다.
Advertisement
이 매체는 '호날두는 최고의 영예를 누리기 위해 챔피언스리그에 나가고 싶어하며, PSG는 이 기회를 줄 수 있다'면서 인디펜던트의 보도를 인용해 'PSG는 지난 여름 메시를 데려와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뛰는 조합을 만들었지만, 챔피언스리그 첫 결선 토너먼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결국 이로 인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됐다'면서 'PSG가 이번 여름 네이마르를 정리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될 경우 호날두를 데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