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4일 한지혜의 유튜브 채널 '오늘의 지혜'에는 '돌사진 찍는 날. 윤슬이의 돌잡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한지혜와 남편은 딸 윤슬이의 돌잔치를 앞두고 돌사진 촬영에 나섰다. 촬영 중 돌잡이를 하게 된 윤슬이는 고민 없이 마이크를 손에 꼭 쥐어 배우인 엄마를 기쁘게 했다. 이어 윤슬이는 또 한 번 돌잡이를 했고, 이번에는 판사봉을 쥐어 검사인 아빠를 함박웃음 짓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스태프는 "주작 같다"며 놀라워했고, 한지혜도 "어쩜 이렇게 딱 잡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돌잔치 영상도 공개됐다. 아름다운 정원을 갖춘 장소에서 딸의 돌잔치를 하게 된 한지혜는 "원래는 이렇게 할 생각이 없었다. 코로나19가 많이 완화되면서 아무 계획이 없었는데 순식간에 돌잔치를 하게 됐다. 많은 지인분들이 도와주셔서 아름다운 공간에서 돌잔치를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아기가 아파서 취소될까 봐 걱정됐다. 아기가 아직 돌 치레를 안 했는데 무사히 하게 돼 기적 같은 시간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돌잔치에서는 두 번째 돌잡이가 진행됐다. 앞서 마이크, 판사봉을 잡았던 윤슬이는 이날은 명주실과 골프공을 잡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