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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은 "출연을 해주는 분들은 용기라든지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담긴 상태로 오잖나. 그렇게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일이고, 축복받아 마땅한 분들이라 생각한다. 굳이 한 명만 뽑자면 개인적으로 7기의 순자씨, 대치동 영어강사를 하신 순자 씨의 그 아름다운 마음 표현이 제가 녹화를 하고 3~4일을 끙끙 앓았다. 너무 아련하고 멋져서 나중엔 소름이 돋았다. 너무 멋있더라. 너무 감동을 많이 받고 영감을 많이 받았다. 정말 많은 연애프로그램을 보면서 끙끙 앓을 정도였다. 매주마다 '이렇게 흘러가겠다'했지만, 순자 씨를 만나고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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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는 SOLO'는 이미 시청자들에게 '짝'이라는 최초 연애 예능프로그램을 선보였던 남규홍 PD가 연출을 맡아 진정성 넘치는 '날것'의 힘을 보여줬다. 매회 3%가 넘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했으며, 지난 1년간 예비 부부(6기 영철-영숙)를 포함해 무려 다섯 쌍의 부부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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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