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연승에 성공한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 대행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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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가진 한화 이글스전에서 연장 10회초 터진 박민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1대0으로 이겼다. 선발 구창모가 6이닝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NC는 타선 침묵 속에 연장전에 돌입했으나, 상대 실책성 플레이가 잇따라 터지며 득점에 성공했고, 마무리 이용찬이 위기를 잘 넘기면서 결국 1점차 승리를 가져갔다.
강 대행은 경기 후 "선발 구창모부터 김시훈, 김영규, 이용찬까지 완벽한 투구를 보여줬다. 타선에선 박민우의 결승타가 승리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천재환의 주루 센스가 빛났다"며 "무더운 날씨에 고생한 선수와 코치진 모두 수고했다. 내일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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