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부산 아이파크 출신 브라질 미드필더인 호물로가 문전을 향해 찔러준 공간패스를 건네받아 강력한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Advertisement
김민우는 득점 후 전 광주 공격수 펠리페, 호물로 등 동료들과 포옹했다.
Advertisement
김민우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는 득점을 하지 못해 압박을 받고 있었는데, 이번 골로 부담이 조금 줄어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청두는 1-0 리드하던 후반 32분 오스카 마리투에게 페널티로 동점골을 내주며 1대1로 비겼다.
김민우는 "다음 경기에선 이길 수 있도록 준비를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