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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매매 거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량 7917건 중 30대 이하 매수 비중은 38.7%(3063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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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도 집값 상승 불안감에 2030 세대가 '패닉바잉'(공포매수)에 나서면서 상반기(41.4%)와 하반기(42%) 연속해서 30대 이하 구매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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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연립 등 빌라와 단독주택을 포함한 서울 주택 전체의 30대 이하 매수 비중도 올해 1~5월 30.2%로 지난해 하반기(32.5%)보다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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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이달부터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80%로 완화되면서 30대 이하의 주택구매가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