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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9일(금)부터 8월 28일(일)까지 10일간 부산 각지에서 분산 개최하는 제10회 '부코페'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펼쳐지는 것은 물론 가상세계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공연으로도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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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통을 이어받은 불교 현대미술가 겸 만화가 그림왕양치기(양경수)는 '웃음이 희망이다! 부산바다 웃음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대한민국 코미디계의 한 획을 그은 원로 코미디언 故배삼룡, 故서영춘, 故남성남, 故남철, 故이주일을 비롯해 임하룡, 이창훈, 심형래, 김미화, 故박지선 등 국민들의 웃음을 책임져온 코미디언들과 '부코페'의 상징인 '웃음 등대'의 유쾌한 모습들이 어우르고 있다. 이에 그림왕양치기 작가는 "올해 포스터를 한 줄로 표현하자면 '코미디의 바다를 헤쳐온 사람들'이다. 원로 코미디언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코미디언들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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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부코페'는 스위스 몽트뢰 코미디페스티벌과 협업한 '코미디 버스(Comedy Verse)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코미디 버스'는 인게이지 어플을 통해 PC와 휴대폰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으며, 오는 8월 열리는 제10회 '부코페'에서도 메타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는 가상세계 메타버스 공간인 '코미디 버스'에서 펼쳐지는 시공간을 초월한 새로운 공연 형태로 K-코미디만의 새로운 공연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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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부산바다! 웃음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전 세계에 수준 높은 K-COMEDY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10회를 맞은 '부코페'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에게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