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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뉴스는 이 영상과 함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국가대표 훈련 시설에 막 도착했다. 그는 프리시즌이 시작했지만 여전히 리스본에 있다. 호날두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그는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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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디어 익스프레스에 의하면 호날두는 가족 사정을 이유로 들었다. 하지만 다른 훈련 센터에서 개인적으로 훈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가족 때문에 훈련에 합류할 수 없다는 주장이 진정성이 의심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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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맨유는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6위에 그치면서 챔피언스리그 잔류에 실패했다. 맨유에 남으면 유로파리그에서 뛰어야 한다. 호날두는 2003년 이후 최고 레벨 유럽 대항전인 챔피언스리그에 결석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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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불참은 선수에게는 파업이나 마찬가지다.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기 위한 무력시위다. 2021년 여름 토트넘 핫스퍼 간판스타 해리 케인도 이 방법을 사용했다.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을 요구하며 한 달 넘게 개인 훈련을 강행했다. 결국 토트넘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호날두도 케인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