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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오은영 리포트')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방송인 전민기와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정선영 부부가 오은영 박사를 찾아 섹스리스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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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민기는 "완전 정전은 아니다. 센서 등 같다. 아예 꺼져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하자, 정선영이 "센서등은 3초 후에 꺼지는 거 아시죠"라는 말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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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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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은 "스킨십도 좋아하고 잠자리를 갖는 것도 굉장히 좋아한다. 난 몸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맘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남편이 일주일에 3번 이상 하면 죽는 거 아니냐고 했다. 처음에 농담인 줄 알았는데 점차 횟수가 줄어들더니 결혼 앞두고 3, 4개월 전에는 한달에 1, 2번으로 줄어들더라"며 곁들였다.
정선영은 "난 바람만 스쳐도 흥분하는 상태다"라며 웃었다. 전민기는 부부 관계의 적정 횟수를 한 달에 1~2번이라고 말했지만 정선영은 일주일에 3회 정도가 적절하다고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