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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시행하는 '2022년 승강제리그', '유·청소년 클럽리그(i-League)', '유·청소년 주말리그' 등 대형 공모 사업 3종에 동시 선정되며 선진 테니스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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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감독이자 스포츠단 단장 출신인 박 전무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예전에 협회에서 일한 경험도 있고 농협에서 근무하며 스포츠 마케팅, 사회공헌, 스타선수 발굴,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대한민국 테니스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했었다. 협회가 그 동안 힘들었는데 안정화 되고 있고 조직의 내실화와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현재 테니스 열풍이 뜨거운데 그런 인프라에 편승해서 협회가 진행하는 사업과 연계해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며 테니스 저변 확대, 주니어 육성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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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수인 차정훈 공모사업단장은 "대한테니스협회가 유일하게 대형 공모 사업 3건에 동시에 선정되었는데, 사업의 취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신임 집행부 분들과 협업해서 방향성을 잘 잡아 나가겠다"고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