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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SSG(51승3무 25패)와 2위 키움(51승1무28패)의 승차는 1.5경기. 무엇보다 최근 10경기에서 9승1패를 기록하면서 지지 않는 경쟁을 펼치고 있다. 3위 LG 트윈스(46승1무30패)가 10경기에서 8승2패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꼬리를 잡기는 커녕 한 발짝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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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9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SSG도 5연승을 이어가면서 좀처럼 승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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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 입장에는 답답한 마음이 이어질 법도 했지만, "상대도 똑같이 생각할 거 같다"라며 "서로 의식은 안 한다고 하지만 지금 1,2위 팀의 경기력이 뜨겁다보니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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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항상 어제는 어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단기전처럼 오늘 승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며 "그래도 5일 승리는 기분이 좋았고, 덕분에 생일 선물도 잘 받은 거 같다"라며 "그렇지만 코치 때도 그렇고 제발 오늘만 이기자는 마음으로 경기를 하고 있다"고 했다.
SSG는 6일 추신수(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최 정(3루수)-한유섬(우익수)-박성한(유격수)-전의산(1루수)-하재훈(좌익수)-김민식(포수)-김성현(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노경은이 나선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