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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중은 6일 오후 7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5라운드 홈경기에서 2선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근 쾌조의 3연승을 거두고 있는 안양 이우형 감독은 4연승을 위해 4-1-4-1 베스트 전력을 가동했다. 조나탄 원톱 뒤로 김경중 황기욱 안드리고 아코스티가 배치됐다. 수비형 미드필더 박종현 뒤로 주현우 백동규 이창용 김주환 포백. 골문은 정민기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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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1분에는 충남아산이 골을 넣을 뻔했다. 왼쪽 코너 부근에서 프리킥 상황. 김강국이 직접 날린 슛이 코너상단 문쪽으로 향했다. 정민기 키퍼가 점프해 손끝으로 간신히 쳐냈다. 정민기의 선방은 계속 이어졌다. 이번에는 전반 27분. 중앙지역에서 충남아산 김채운이 박스 안쪽으로 강한 패스를 날렸다. 송승민이 이를 받아 몸을 돌리며 오른발 강슛을 날렸다. 거의 골이나 다름 없는 상황. 정민기 키퍼가 몸을 날려 1골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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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골은 결승골이 되지 못했다. 충남아산이 3분 뒤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 42분 중앙에서 김강국이 우측에서 달려가는 송승민에게 찔러줬다. 송승민은 달려가며 중앙의 유강현에게 크로스. 유강현이 논스톱 슛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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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1-1로 무승부를 거두며 최근 5경기 연속 무패(3승2무)로 단독 3위가 됐다.
안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