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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성미는 자신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스스럼없이 고백한다. 그는 "가정을 꾸린 후 사랑스러운 자식들을 보니, 생후 100일 된 나를 두고 떠난 친모를 이해하기 힘들었다"면서 "어린 시절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지쳐 하루를 그냥 때우고 죽지 못해 살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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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성미는 개그계 절친으로 유명한 이홍렬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故 김자옥과 올해 2월 세상을 떠난 故 허참을 회상한다. 그는 맞은 편에 살아 아플 때 의지했던 故 김자옥을 떠올리며 "자옥 언니가 죽었을 때 가장 힘들었다. 전화번호를 지우는 데만 1년 걸렸다"고 전한다. 이를 들은 이홍렬은 "절친 故 허참의 번호를 아직 지우지 못했다. 3개월 정도는 10분에 한 번씩 생각나 힘들었다"며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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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