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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0대2로 패한데 이어 이날도 타선 부진으로 무릎을 꿇었다. 메이저리그 승률 1위를 독주하고 있는 양키스가 연패를 기록한 것은 올시즌 5번째다. 앞서 2연패 3번, 3연패 1번이 있었다. 가장 최근인 지난달 25~2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2연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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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선발 제임슨 테이욘은 5⅓이닝 동안 6안타를 내주고 5실점해 패전을 안았다. 홈런 2개, 2루타 2개 등 장타를 많이 허용했다. 시즌 9승2패, 평균자책점 3.63. 피츠버그 선발 호세 킨타나는 5이닝을 6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잘 틀어막고 시즌 2승(4패)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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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말에는 잭 스윈스키의 홈런, 벤 가멜의 2루타로 3점을 보탰다. 선두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우측 2루타로 기회를 만들자 스윈스키는 테이욘의 86마일 체인지업을 걷어올려 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계속된 2사 1루서 가멜은 중월 2루타를 터뜨려 1점을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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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는 8회초 글레이버 토레스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상대 폭투와 후속타로 3루까지 간 뒤 캣 카펜터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2-5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양키스 홈런킹 저지는 시즌 29호 홈런을 터뜨린 이후 5경기째 대포가 침묵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