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바르셀로나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심각한 재정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스페인 최고 구단으로서 전력 유지를 위해 선수 영입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이를 위해 잉여 전력을 정리하는 작업도 신경쓰고 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어떻게든 더 용을 맨유로 보낼 것이라는 주장이 현지에서 나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바르셀로나가 2026년 6월 더 용과의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총액 7500만파운드의 임금을 지급해야 하며, 여기에는 연간 1200만파운드의 성과급도 포함돼있다고 보도했다. 7500만파운드는 한화로 약 1170억원. 여기에 더 용이 남은 4시즌 동안 1200만파운드(약 187억원)를 꼬박꼬박 챙겨간다 하면, 그의 임금은 총액 1억2300만파운드(약 1917억원)까지 치솟는다. 엄청난 돈이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