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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는 최근 JTBC '해방일지'를 봤다며 이 작품이 낳은 화제의 단어 '추앙'을 언급했다. "드라마를 보는데 추앙이라는 단어가 저렇게도 쓰이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문득 내가 받고 있는 게 추앙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라며 핑크빛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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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는 연애를 시작한 후 자신이 이별 통보를 한 적 있다고도 밝히며 "너무 좋은 사람이라 적당한 마음으로 만나는 건 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하지만 그녀는 오빠 동생 사이라도 좋으니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내자고 했다. 돌싱 모임을 가도 좋고 다른 여자를 만나도 좋다고... 점점 미안해졌다. 저는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다는 속담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문득 생각해 보니 그녀는 저를 사랑 아니 추앙해 주고 있더라. 저 까짓 게 뭐라고. 평생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 다시 그녀에게 고백했다. 용기 내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하려고 한다"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까지 공개하자 커뮤니티에는 축하글이 가득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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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