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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SSG는 '노브랜드 버거' 스폰서데이를 맞아 선수들 모두가 노란색 유니폼을 입었다. 한유섬과 서진용이 10kg이 넘는 햄버거 모양의 대형 생일 케이크를 들고나와 김원형 감독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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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이 도열한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지나갔다. 추신수의 '능글능글'한 축하인사에 어깨를 '툭' 치며 지나간 김 감독이 잠시 후 깜짝 놀랐다. 노란색 선수들 사이에서 손을 내민 정용진 구단주를 발견한 것. 예정에 없던 구단주의 더그아웃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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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이 형'이 더그아웃 응원단장이 됐다.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하는 정 구단주의 표정에서 랜더스 구단에 대한 애정이 넘쳐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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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생일 축하 케이크로 시작된 경기가 짜릿한 끝내기 홈런으로 마무리됐다. 완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