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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CT(Culture Technology)는 '컬처 퍼스트, 이코노미 넥스트'를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노하우로, 크게 Culture Creation, Culture Development, Culture Expansion의 세 가지 과정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CT는 IP를 만드는 일이고, 캐스팅, 트레이닝, 프로듀싱, 매니지먼트 단계를 거쳐 콘텐츠를 탄생시킨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듀싱이라고 할 수 있는데, 프로듀싱에서 제일 중요한 건 음악이다. SM은 한 곡을 만들기 위해 일주일에 전 세계에서 200곡 정도를 수급하고 있으며, 이렇게 1년에 10000곡, 20000곡을 수급하는 회사는 SM이 유일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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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늘 우리가 가서 곡을 받아왔는데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처음으로 북유럽의 작곡가들이 아시아로, 특히 SM을 위해 모인 자리가 캠프 판타지아(Camp FantAsia) 송 캠프였다. 이후 스웨덴에 거점을 만들고, 해당 거점과 더불어 한국에서도 작곡가들과 같이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어떨까 싶었다"며 "SM은 송 라이팅 캠프 스튜디오를 본사 건물내 구축하고, 전 세계 작곡가들을 초대하여 매주 SM 송 라이팅 캠프를 열어오고 있으며, 전 세계의 작곡가들과 계약을 맺고 SM뿐만 아니라 많은 K팝 회사들에 좋은 음악을 공급해오고 있다"고 스웨덴과의 협력으로 이룬 유의미한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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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성수 대표는 연설 후 진행된 특별 대담에도 참석, "에스파가 UN 2022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포럼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 대표로서 연설과 공연을 펼쳤다. K팝 그룹이 UN의 고위급 회담에서 발표한다는 건 드문 일이고, 역사적인 순간이다. K팝이 K팝 팬들을 넘어서, 전 세계인들에게 굉장히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해 SM과 K팝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개척과 글로벌 협업을 실감케 했음은 물론, MUSIC NATION SMTOWN META-PASSPORT를 언급하며 "앞으로 SM의 음악과 콘텐츠, 아티스트를 좋아하는 팬들이 국가를 초월한 메타버스 세상에서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Creative Producer)가 되길 바란다"고 밝혀 SM의 메타버스 비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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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