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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는 공교롭게도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맞붙었다. 승자는 레알이었지만, 승패 관계 없이 양팀 모두 새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열심이다. 다시 한 번 최고의 무대에 서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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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걸로 끝이 아니다. 두 팀 모두 최고 유망주 선수에게 꽂혔다. 스페인 매체 '피차제스'는 리버풀과 레알이 모두 오스트리아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셰슈코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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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는 셰슈코와의 계약이 아직 4년이나 남아있어 급하지 않다. 하지만 선수가 더 큰 무대로의 이적을 원할 수 있고, 제안 금액이 커지면 잘츠부르크의 마음도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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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역시 셰슈코의 에이전트와 만나 이적에 대한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