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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SSG 감독은 경기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문승원이 어깨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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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SG는 폰트와 김광현을 중심으로 한 선발진은 탄탄하다. 반면 불펜의 경우 6월 평균자책점이 4.62로 전체 9위를 그치는 등 뒷문의 흔들림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SSG는 문승원을 불펜으로 돌려 안정감을 더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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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승원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등판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6월말 이후 회복세가 썩 좋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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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계획에 차질이 생기다보니 현재로선 언제 올라온다고 말하기가 어렵다. 전반기 안에 한번쯤 던지게 하고 싶다. 다만 상황이 여의치가 않다."
인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