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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선 '코너 속의 코너' 개념의 중간 이벤트 볼 리프팅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누가 더 많은 공을 떨어뜨리지 않느냐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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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항마가 나타났다. 풋볼아이FS U15 소속의 김정민이 512개를 기록하며 시흥예선 '톱'에 올랐다. 아쉽게 기록을 깨진 못했지만, 도전 자체에 만족한다는 듯 멋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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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선 볼 리프팅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고, 다양한 선수들이 포천인삼영농조합 홍삼스틱, 디오션리조트 이용권, 가히 상품 교환권 등을 선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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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돌아온 이번 대회는 스포츠조선, HNS가 공동 주최하며, 파트너사로 게토레이, 롯데칠성, 국민체육진흥공단, 디오션리조트, 가히(코리아테크), 신성델타테크, 낫소, 포천인삼영농조합이 참여한다.
시흥예선에는 32개팀이 참가했다. 5명씩 한 팀으로 조별리그 대결을 벌인 후 16강부터 8강 4강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는 10분간 대결하고, 4강과 결승전은 전후반 10분씩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더라도 최소 3경기씩을 치를 수 있다. 참가팀들이 최대한 많은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방식을 결정했다. 결승까지 갈 경우 총 7경기를 하게 된다. 우승팀엔 장학금으로 100만원, 준우승팀은 50만원, 3위팀은 30만원을 받는다. 대회 MVP도 뽑는다.
시흥=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