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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1경기차 이내의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는 탬파베이는 2연승을 더 잇지 못하고 45승38패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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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선발 셰인 맥클라나한은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3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노 디시전에 만족해야 했다. 시즌 9승3패를 유지했고, 평균자책점은 1.74에서 1.73으로 조금 낮췄다. 여전히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가능성이 가장 높다. 탈삼진은 141개로 양 리그를 통틀어 1위고, 평균자책점과 투구이닝(104⅓)은 아메리칸리그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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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점은 탬파베이가 뽑았다. 3회초 1사후 얀디 디아즈의 우전안타, 완더 프랑코의 땅볼로 만든 2사 3루서 최지만이 중전안타를 터뜨려 디아즈를 불러들였다. 최지만은 카스티요의 2구째 89마일 한복판 체인지업을 받아쳐 라인드라이브로 총알같이 날아가는 안타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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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에서 승부가 갈렸다. 신시내티는 10회말 1사 1,3루서 앨버트 타일러 내킨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친 최지만은 시즌 타율 0.282를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