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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PL은 성폭행 논란으로 시끄러웠다. 이 선수는 2021년 여성을 상대로 두 차례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도 같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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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는 체포 이후 보석으로 풀려난 상황. 하지만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최근 20대 피해자가 지난달 휴가 도중 이 선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리조트를 탈출해 영국으로 귀국해 경찰에 신고를 했다. 피해자의 몸에는 멍이 든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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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선수의 소속팀은 지난해 문제가 있음을 알면서도 경기 출전을 막지 않았다. 영국 매체 '더선'은 이 선수의 구단이 지난해 성폭행 문제를 인지하고도 계속해서 경기를 뛰게했다고 보도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선수 뿐 아니라 구단도 도덕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