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고은아가 가슴 밑 주름이 콤플렉스라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빼고파'에서는 고은아가 콤플렉스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보디 프로필 촬영을 앞둔 김신영은 "트레이너가 복근을 11자로 할 건지, 王자로 할 건지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이어 "초콜릿 복근을 선택했는데 트레이너가 '그러면 가슴을 날릴 거냐'면서 걱정하더라. 근데 내가 까짓거 날리겠다고 했다. 내가 좀 여유가 있다"고 자랑했다.
김신영은 옆에 앉은 고은아에게 "못 믿겠으면 만져봐라. 부심은 아니고 열심히 사는 거다"라며 가슴을 내밀었다. 직접 김신영의 대흉근을 확인한 고은아는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신영은 "근데 내가 중학교 때 운동해서 스포츠 브라를 했었다. 운동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었는데 그때가 막 2차 성징이 시작될 때라 처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고은아는 "예전에 스포츠 브라를 하면 가슴이 안 예뻐진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어릴 때 엄마가 스포츠 브라를 못 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난 어릴 때 아프고 답답해서 속옷 착용을 많이 안 하고 다녔다. 그래서 콤플렉스가 있는 게 가슴 밑에 주름이 있다"고 고백했다.
고은아는 다른 사람들이 의아해하자 "볼래?"라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직접 고은아의 티셔츠 안을 들여다보며 확인한 김신영과 유정은 "진짜 (주름)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