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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휴가를 보낸 후 토트넘에 입성한 히샬리송의 첫 인터뷰가 9일(현지시각) 소개됐다. 그는 "브라질에 있을 때 토트넘의 제안을 받았는데 믿기지 않았다. 계약 후에도 마찬가지"라며 "꿈만 같다. 훌륭한 감독,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토트넘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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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챔피언스리그 첫 출전에 대해선 만감이 교차했다. 그는 "TV에서만 챔피언스리그 주제가를 들었다. 이제는 경기장에서 들을 수 있게 됐다"며 "지난해까지 챔피언스리그를 집의 소파에서 봤다. 그 무대를 누비는 것은 꿈이었다. 이제 꿈이 현실이 됐다. 주제가를 처음 듣는 특별한 순간 아마 눈물을 흘릴 것 같다"고 수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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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