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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적시장 최고 이슈는 호날두다. 호날두가 갑작스럽게 맨유를 떠나겠다고 선언하며 상황이 복잡해졌다. 호날두는 은퇴 전 최소 1번 더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원하는데, 맨유가 가는 방향을 봤을 때 그게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듯 하다. 맨유는 당장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도 못한다. 선수 보강도 호날두의 성에 안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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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현장에서 호날두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 투헬 감독이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이해하기 힘들다. 감독들은 세계 최고의 선수가 오면 무조건 환영이다. 선수는 일단 많은 게 좋다. 그런 가운데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투헬 감독이 여전히 호날두 영입을 꺼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공격 조합을 깨뜨릴 게 확실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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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투헬 감독의 구상에 호날두 자리는 없다. 이 매체는 투헬 감독이 카이 하베르츠를 '가짜 9번'으로 놓고 양쪽 측면에 라힘 스털링과 하피냐를 배치하는 삼각편대 운용을 꿈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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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