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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와 계약기간이 1년 남았다. 지난 시즌 35경기에 출전하면서 계약기간이 1년 자동 연장되는 옵션이 발동됐다. 첼시 입장에선 계약을 잘 한 것이다. 아스필리쿠에타를 이적료 없는 자유계약(FA) 신분으로 팀에서 내보내는 것보다 700만파운드라도 챙길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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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으로 악화가 된 상태다. 연봉은 줄 수 있어도 이적료는 내기 힘든 상황이다. 때문에 이적료 없는 FA 선수들만 영입하고 있다. 이미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AC밀란에서 자유 이적으로 풀린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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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필리쿠에타도 고국 스페인으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지만, 변수는 첼시가 원하는 이적료다. 바르셀로나가 지급하기 힘든 상황이라 개인합의가 물거품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