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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홈팀 정 감독은 사전 인터뷰에서 "지난 경기(전남전)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이겼으면 자신감이 올라갈 수 있었다. 의욕은 있는데,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이 고비를 넘겨야 한다. 광주는 1위 강팀이다. 반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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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감독은 3-4-3 포메이션에서 까데나시, 김정환 김정수를 스리톱으로 투입했다. 이날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2000년생 공격수 김정수에 대해 "동계훈련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대학 시절 득점력도 선보였다"며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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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로테이션을 활용했기 때문에 체력적으론 괜찮을 것이다. 다만 심리적인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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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를 앞두고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동아시안컵(EAFF E-1 챔피언십)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광주의 신흥 에이스 엄지성은 명단에 이름 올리지 못했다.
이 감독은 "솔직히 말해서 다행"이라고 웃으며 "지성이에겐 충분히 이야기했다. 여기서 더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면 더 좋은 곳에서 부를 것"이라고 응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