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과 케인 조합은 언제나 함께다. 훈련은 물론이고 미니게임에서도 계속 붙어있었다.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의 오픈트레이닝. 손흥민과 케인은 훈련 내내 지근 거리에 있었다. 몸풀기부터 패스게임, 미니게임까지 함께였다.
특히 미니게임에서 콘테 감독은 손흥민-케인 조합을 다양하게 실험했다. 케인과 패럿을 투톱으로 세웠다. 그리고 2선에 손흥민을 배치해보았다. 또한 손흥민-케인-히샬리송으로 이어지는 스리톱도 실험했다.
콘테 감독으로서는 손흥민과 케인의 공격 조합을 일부러 따로 떼어낼 필요가 없었다. 이 둘을 중심으로 토트넘의 공격을 꾸려나가겠다는 뜻을 오픈 트레이닝에서 확실하게 보여줬다.
토트넘은 12일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다. 13일 팀K리그와 쿠팡플레이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16일에는 수원에서 세비야와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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